소셜혁신연구소, ‘소셜 WE 아트브릿지+’ 3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청년·발달장애 예술인의 동반 성장 지원 지속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지훈, 이하 연구소)은 10월 19일(월,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ESG지원형)」 ‘소셜 WE 아트브릿지+’ 3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과정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추진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ESG지원형)」의 일환인 ‘소셜 WE 아트브릿지+’는 청년과 발달장애 예술인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 분야 실무형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예술인 그룹전, 전시, 플리마켓과 아트페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는다.
이번 3기는 10월 26일부터 2027년 1월 13일까지 운영되며, ▲발달장애 예술인 양성과정 ▲전시기획 매개자 양성과정 ▲제품기획 매개자 양성과정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참여자의 특성과 분야별 직무에 맞춘 교육 및 프로젝트 활동으로 구성되며, 창작 활동부터 전시·제품기획, 문화예술 기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및 과정별 교육 운영 안내와 참여기관 담당자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업의 추진 목적과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진행될 교육 및 프로젝트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소는 앞서 1·2기 운영을 통해 교육과 실제 문화예술 현장을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청년 참여자들은 전시와 제품기획 등 실무 활동을 경험하고, 발달장애 예술인들은 자신의 작품을 전시와 상품으로 확장하는 등 협업을 통한 성과를 만들어 왔다.
소셜혁신연구소 안지훈 이사장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청년과 발달장애 예술인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며 “3기에서도 참여자들이 교육과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소는 지난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 2기 아트페어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11월 15일까지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상설홍보관을 운영하며, 청년과 예술인이 협업한 결과물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사회적경제뉴스(https://www.senews.kr/4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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