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혁신연구소, 청각장애인 자립 지원 '구두만드는 풍경'과 업무협약
- 소셜혁신연구소

- 14시간 전
- 1분 분량
청각장애인 수제화 기술자 중심 사회적경제 조직
언더스탠드에비뉴서 사회적경제, 지역공동체 발전 협력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4일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사회적협동조합 구두만드는풍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유석영 구두만드는풍경 대표, 이선우 구두만드는 풍경 이사, 안지훈 소셜혁신연구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언더스탠드에비뉴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 기획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소셜혁신연구소는 지난 4일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사회적협동조합 구두만드는풍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석영(왼쪽) 구두만드는풍경 대표와 안지훈 소셜혁신연구소 이사장. [사진 소셜혁신연구소]](https://static.wixstatic.com/media/aa89a3_9d0f9bbd586e4ceeb458ba9584724905~mv2.jpg/v1/fill/w_960,h_640,al_c,q_85,enc_avif,quality_auto/aa89a3_9d0f9bbd586e4ceeb458ba9584724905~mv2.jpg)
구두만드는풍경은 청각장애인 수제화 기술자들이 전통 수제화 기술을 바탕으로 구두를 제작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이다. '아지오(AGIO)' 브랜드를 통해 수제화를 생산ᐧ판매하며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구두만드는풍경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행사를 공동 기획하기로 했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안지훈 소셜혁신연구소 이사장은 "언더스탠드에비뉴는 그동안 다양한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이 시민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두만드는 풍경의 이야기를 더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더버터(https://www.thebutter.or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