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청각장애인이 만든 ‘대통령의 구두’ 아지오, 성수동에서 다시 걷는다.
폐업의 눈물에서 성수동 입성까지…오는 24일 오후 3시 오픈 행사 '아지오'의 제작업체 '구두 만드는 풍경' 유석영 대표와 유시민 작가. / 사진=구두만드는풍경 대통령의 구두로 알려진 청각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가 서울 성수동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난다. 언더스탠드에비뉴(성동구 소재)에 새롭게 문을 여는 ‘꿈꾸는아지오’ 매장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오픈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 폐업의 눈물에서 재기의 발걸음까지 구두만드는풍경 아지오(대표 유석영)는 2010년 파주에서 청각장애인들이 만드는 수제화 브랜드로 출발했다. 뛰어난 품질과 장인정신으로 주목받았지만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2013년 결국 폐업이라는 아픔을 겪었다. 전환점은 2012년 9월이었다. 당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아지오' 신발을 구매했고, 이후 2016년 5·18 묘역 참배 당시 밑창이 갈라진 ‘아지오’를 신고 등장한 모습이 알려지

소셜혁신연구소
5일 전


언더스탠드에비뉴, 지역과 함께 만드는 2026 ‘모두의 아지트’ 본격 운영
청년·장애 예술인·경력보유여성 등 7팀에 공간 지원, ESG 가치 확산 프로그램 전개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지훈, 이하 소셜혁신연구소)이 위탁 운영하는 언더스탠드에비뉴가 활동공간 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아지트’ 오리엔테이션을 3월 5일 진행했다. 이로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모두의 아지트’ 오리엔테이션 현장의 모습. /제공=언더스탠드에비뉴 사무국 ‘모두의 아지트’는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기획한 ESG플랫폼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청년 예술가·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활동 공간이 필요한 주체들의 경제적 자립과 신판로 개척을 돕고 지역사회에 ESG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부터 운영을 이어오며 공간을 매개로 지역주민들에게 ESG를 ‘보는 것’에서 ‘참여하는 경험’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장해왔다. 2026년 사업에는 총 29개 팀이 지원했으며 최종 7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팀은 전시·팝업·클

소셜혁신연구소
3월 9일


비장애 청년과 발달장애인의 일자리학교, 스타트업 밸리 ‘문화예술路’ 사업 편😊
출처: 금융산업공익재단 인스타그램 게시물( https://www.instagram.com/p/DUCSGWMk6iu/?utm_source=ig_web_copy_link )

소셜혁신연구소
2월 26일
![[[In 성수] 팝업 외 색다른 매력…착한 소비 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https://static.wixstatic.com/media/aa89a3_8b0d2bd2a8b84c63a4de39a6d5ebf604~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aa89a3_8b0d2bd2a8b84c63a4de39a6d5ebf604~mv2.webp)
![[[In 성수] 팝업 외 색다른 매력…착한 소비 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https://static.wixstatic.com/media/aa89a3_8b0d2bd2a8b84c63a4de39a6d5ebf604~mv2.jpg/v1/fill/w_500,h_3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aa89a3_8b0d2bd2a8b84c63a4de39a6d5ebf604~mv2.webp)
[[In 성수] 팝업 외 색다른 매력…착한 소비 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
'언더스탠드에비뉴' 입구 모습 [사진=김예령 기자]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대기업 프랜차이즈가 우후죽순 들어선 서울 성수동. 성수동이 브랜드 마케팅의 최전선으로 떠오르는 사이 색다른 가치로 제 자리를 지키는 공간이 있다. 서울숲 3번 출구 인근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는 고비용 소비 중심의 상권과 달리 공익과 지속 가능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문화·예술 향유는 물론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착한 소비 실천을 제안하고 있다. 언더스탠드에비뉴는 '팝업스토어 성지'로 불리는 성수역 일대나 카페 거리와는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약 100여 개의 컨테이너가 층층이 쌓인 구조는 마치 건대입구의 '커먼 그라운드'의 모습과도 같다. 2016년 4월 18일 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은 약 800만 명, 연간 방문객 수는 130만 명에 달한다.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성동구와 사단법인 아르콘, 롯데면세점이 협업한 국내 최초 민·관·기업

소셜혁신연구소
1월 14일


금융산업공익재단-소셜혁신연구소, ‘일자리 학교, 문화예술로(路)’ 참여자 모집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지훈)이 7일 금융산업공익재단(이사장 주완)과 ‘비장애 청년과 발달장애인의 일자리학교, 스타트업밸리 문화예술로(路)’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12일부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주관하고 소셜혁신연구소가 운영하는 협력 사업으로, 발달장애인과 청년이 함께하는 포용적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제2회 금융산업공익재단 사업공모전’ 신규 프로젝트로 선정됐으며, 청년과 발달장애인의 창업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진입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일자리 학교, 문화예술로(路)’ 는 12일부터 청년 및 발달장애인 80명을 모집하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4월부터 협동조합 창업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창업 기초 역량을 다지는 ‘워밍업 - 협동조합 창업 A to Z 이노스쿨’ ▲팀별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실무 중심 과정 ‘빌드업 - 청년-발달장애

소셜혁신연구소
1월 12일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