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혁신연구소, ‘소셜 WE 아트브릿지+’ 2기 아트페어 개최
발달장애 예술인과 청년 기획자의 협업 성과 한자리에…1기 성과 이어 2기 결실 선보여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지훈, 이하 연구소)이 오는 10월 8일(목)부터 10월 13일(화)까지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소셜 WE 아트브릿지+’ 2기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추진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ESG지원형)’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직무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소셜혁신연구소와 디스에이블드가 함께 운영하는 ‘소셜 WE 아트브릿지+’ 프로그램를 통해 마련됐다.
‘소셜 WE 아트브릿지+’는 ▲발달장애 예술인 양성과정 ▲전시기획 매개자 양성과정 ▲제품기획 매개자 양성과정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직무훈련과 일경험을 통해 전시, 플리마켓(팝업), 아트페어 등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경험하며 문화예술 분야의 실무 역량을 쌓는다.
앞서 진행된 1기에서도 각 과정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 ‘소셜 WE 아트브릿지+’ 아트페어에서는 1기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품을 비롯해 발달장애 예술인과 매개자·기획자 총 48명이 함께 준비한 기획전시와 플리마켓(팝업)을 선보였으며, 행사 기간 누적 2만3,007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포용적 예술생태계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1기의 성과를 이어 이번 2기 아트페어에서도 4개 과정 참여자들이 직무훈련과 일경험을 통해 준비한 결과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발달장애 예술인 양성과정과 전시기획 매개자 양성과정은 협업을 통해 전시를 선보인다. ▲딥파민 ▲별이다섯개 ▲페이스메이커 등 전시기획 매개자 양성과정 3개 팀이 참여 예술인들의 작품을 바탕으로 전시 주제 설정부터 작품 구성, 공간 연출, 현장 운영까지 전시 전반을 직접 기획·운영한다.
제품기획 매개자 양성과정에서는 ▲멜팅 ▲+012 ▲가치가챠 등 3개 팀이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품을 활용한 굿즈를 직접 기획·제작한다. 완성된 굿즈는 행사 기간 플리마켓(팝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에서는 ▲자연(인) ▲동심관리사무소 ▲구구 등 3개 팀이 발달장애 예술인과 비장애 예술인이 함께하는 아트페어를 위해 작가 섭외와 작품 선정부터 공간 구성, 참여 프로그램 기획, 현장 운영까지 맡아 다양한 예술인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전시와 굿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인의 작품을 만나고, 청년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소셜혁신연구소 안지훈 이사장은 “이번 아트페어는 발달장애 예술인과 청년들이 교육과 일경험을 통해 쌓은 역량을 실제 문화예술 현장에서 구현하는 자리”라며 “1기에 이어 2기 참여자들도 전시와 굿즈,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준비해 온 결과물을 시민들과 나누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소셜 WE 아트브릿지+ 2기 아트페어’는 10월 8일(목)부터 13일(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각 부스를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사은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
출처: 사회적경제뉴스(https://www.senews.kr/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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