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혁신연구소-디스에이블드, 발달장애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활동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소셜혁신연구소

- 2일 전
- 1분 분량
언더스탠드에비뉴 활용한 전시·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창작 기회와 수익 기반 넓혀 지속 가능한 예술활동 지원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지훈)과 주식회사 디스에이블드(대표 김현일)가 지난 18일 언더스탠드에비뉴 미디어랩에서 발달장애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소셜혁신연구소 안지훈 이사장과 디스에이블드 김현일 대표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언더스탠드에비뉴 공간을 활용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발달장애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셜혁신연구소는 사회적 가치 교육과 소셜벤처 생태계 지원, 창업 지원, 공공혁신 정책 연구 등을 수행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를 운영하며 청년과 장애 예술인, 소셜벤처 등이 시민과 만날 수 있는 교육·문화예술·창업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디스에이블드는 발달장애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자립을 지원하는 예술가 에이전시다.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상품 제작과 아트 큐레이션, 기업 협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창작 콘텐츠 플랫폼 ‘하티즘(HEARTISM)’을 운영해 발달장애 예술인의 지속적인 작품 활동과 수익 창출도 지원한다.
소셜혁신연구소와 디스에이블드는 이번 협약에 앞서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가 등단과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지원해왔다. 문화예술 기획자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청년 취·창업 인큐베이팅 사업도 공동 추진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협력관계를 전시와 교육 등 새로운 분야로 넓힌다. 두 기관이 보유한 공간과 문화예술 기획 역량, 발달장애 예술인 지원 경험을 연결해 창작과 전시,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활동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셜혁신연구소 안지훈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연결해 더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달장애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예술활동과 자립 기반을 확대하고, 이들이 사회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소셜임팩트뉴스(https://www.socialimpactnews.ne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