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혁신연구소, ‘소셜 WE 아트브릿지+’ 2기 성과공유회 개최
발달장애 예술인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낸 문화예술 프로젝트 성과 공유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지훈, 이하 연구소)은 10월 28일(수),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소셜 WE 아트브릿지+’ 2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셜 WE 아트브릿지+’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ESG지원형)’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분야의 직무훈련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 2기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예술인 양성과정 ▲전시기획 매개자 양성과정 ▲제품기획 매개자 양성과정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발달장애 예술인은 창작 활동을, 청년 참여자는 전시·제품·문화예술 기획 분야의 직무훈련을 중심으로 참여했으며, 각 과정은 실무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됐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연구소는 지난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소셜 WE 아트브릿지+’ 2기 아트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그룹전과 청년 참여자들이 협업한 기획전시 및 제작 굿즈 등을 선보였으며, 행사 기간 누적 관람객은 7만 3,734명으로 집계됐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인들은 창작 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청년 참여자들은 기획부터 제작·운영까지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이러한 활동의 결과를 나누는 자리로, 발달장애 예술인 양성과정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1부와 매개자·기획자 양성과정의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하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주요 창작 활동을 돌아보고, 2부에서는 전시기획·제품기획·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의 총 9개 팀이 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참여자와 팀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안지훈 이사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발달장애 예술인과 청년들이 함께 도전하며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문화예술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과 일경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사회적경제뉴스(https://www.senews.kr/4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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