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 소셜혁신연구소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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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교육 콘텐츠 개발·청년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 등 성과 인정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지훈, 이하 연구소)이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연구소가 ESG 교육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중심으로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사회적가치를 창출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면서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갖춘 기관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사회적가치 창출 실적과 사업의 공공성, 지속가능성, 조직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한다.
□ 연구소는 설립 이후 발달장애 예술인의 전시 활동 지원, 미취업 청년 대상 취업역량 강화 교육, 중·고등학생 및 특성화고등학생 대상 사회적가치 교육 「소셜벤처 스타트스쿨」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소셜벤처 스타트스쿨」은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프로젝트 인증 받았으며, 2020년 신규 인증에 이어 2023년과 2026년 두 차례 연장 인증 프로젝트에도 선정되며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위탁 운영 중인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는 ESG·문화예술·사회적경제 분야의 교육과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청년과 사회적경제 조직, 문화예술인 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 최근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기록한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시민과 함께하는 ESG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연구소가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사회적가치 창출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소셜혁신연구소는 ESG 사회적가치·포용 교육 콘텐츠 개발·운영 사업을 추진하며 누구나 쉽게 ESG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사회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사회적경제조직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교육과 컨설팅,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을 제공하여,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창업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안지훈 이사장은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연구소가 그동안 추진해 온 ESG 교육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청년 창업 지원 등 사회적가치 창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ESG 교육과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사회적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함께 창출하는 임팩트 경제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사회적경제뉴스(https://www.senews.kr/3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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