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스탠드에비뉴, 미래세대 ESG 체험장 '2026 ING 페스티벌' 개최
- 소셜혁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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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지훈)이 22일부터 사흘간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2026 ING 페스티벌’을 연다. 이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도록 돕는 축제다.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에 초점을 맞췄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가 놀이와 예술을 통해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서 나눔과 물품 교환 등을 직접 실천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핵심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먼저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강남지사와 공동으로 ‘서울숲 ESG 어린이 미술대회’를 진행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어린이들이 바라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화폭에 담는 행사다.
직접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장터도 열린다. 플리마켓 ‘어린이랑 가치하장’에서는 어린이가 중고 물품의 판매자로 나선다. 물건을 다시 쓰고 나누는 과정을 거치며 합리적인 소비와 자원순환을 익힌다.
사단법인 다시입다연구소와는 ‘어린이 21% 파티’를 함께 꾸린다. 입지 않는 옷을 가져와 다른 옷과 교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속가능한 의생활을 현장에서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다.
가족 전체가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낭만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이 공간에서는 이색 체육대회와 전통 골목놀이가 펼쳐진다. 추억의 먹거리 부스도 함께 문을 연다.
축제는 언더스탠드에비뉴를 찾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개별 프로그램 진행 시간 등 구체적인 정보는 기관 홈페이지나 소셜미디어 계정에 접속해 확인하면 된다.
안지훈 이사장은 “이번 ING 페스티벌은 시민 모두가 ESG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이자,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예술, 놀이, 나눔, 교환의 경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출처 : 소셜임팩트뉴스(https://www.socialimpac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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