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대, 9개 전문대와 학점교류로 사회적 가치 교육 선도

|코로나 시대 대학의 비대면 교육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


서울지역전문대학총장협의회 소속 9개교 학생들이 학점교류 과정을 통해 한양여대의 사회적 가치 관련 우수강좌를 수강하고 있다. (사진=한양여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이원지 기자]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서울지역전문대학총장협의회 소속 9개교 학생들이 학점교류 과정을 통해 한양여대의 사회적 가치 관련 우수강좌를 수강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한양여대는 지난해 8월 서울지역전문대학총장협의회 소속 9개교와 함께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 확대와 차별화된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학점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1기 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학점교류 강좌인 ‘소셜벤처와 사회적가치’는 사회적 경제 분야 창업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과 소셜벤처기업가들의 실무 경험담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의 중요성과 방법론에 대해 체계적으로 전달한다. 한양여대 소셜혁신연구소(소장 안지훈, 한양여대 교수)가 기획, 주관하고 있다.

한양여대의 사회적 가치 관련 교육은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대학간 학점 교류 이외에도 지역사회(이노스쿨)와 특성화고 학생(스타트스쿨) 등을 대상으로 폭넓게 진행되어 왔다.

이미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시도해 대학 비대면 교육의 모범을 창출해가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나세리 한양여대 총장은 “국내외적으로 SDGs와 ESD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서 알 수 있듯이 개인과 기업만의 이익을 넘어 사회 공동의 이익과 모두의 행복을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인재 양성이 앞으로 대학이 가야할 길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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