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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스탠드에비뉴 '발달장애 예술인&매개자 그룹전' 개최

발달장애 예술가 전문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 공간 후원…오는 7일까지 진행


[프라임경제] 언더스탠드에비뉴(이사장 안지훈 한양여대 교수)가 오는 7일까지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와 갤러리 우아에서 '발달장애 예술인&장애 예술 매개자 그룹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언더스탠드에비뉴는 발달장애 예술가 전문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에 본 전시 공간을 후원했다. 언더스탠드에비뉴는 2022년 12월, 2023년 6월에도 디스에이블드와 발달장애 예술인 전시를 협업한 바 있다.

전시는 예술 분야에 진로를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마련된 '아티스트 브릿지'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이다. 아티스트 브릿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는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발달장애 예술인 양성 과정'과 '예술인 매개자 양성 과정' 두 가지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신진 발달장애 예술인 14명과 장애 예술인 매개자 19명이 참여했다. 수채화·유화·아크릴·파스텔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 150여 점이 △행복을 파는 꽃집 △11월의 동물파티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미술랭 총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안지훈 언더스탠드에비뉴 이사장은 "아티스트 브릿지 과정에 참여한 청년들에게 성장할 좋은 기회가 마련된 것 같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넘어 예술을 매개로 예술인과 매개자로서 실무능력은 물론 사회적 감수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 발굴와 이로 인한 우리 사회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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