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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특성화고 대상 '사회적 가치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사회적 가치 아이디어 경진대회 포스터 /서울시교육청


[메트로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특성화고 학생 대상 사회적 가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한 20개팀을 대상으로 8일 오후 4시 30분에 서울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교육청 단위의 특성화고 대상 사회적 가치 교육 지원을 위해 2021년 4월 한양여자대학교 및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당시 교사 대상 사회적 가치 교육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으며, 공모를 통해 학교별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주제와 방법으로 맞춤식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제품·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장적용 가능한 사업 아이템으로의 전환을 유도해 사회적 경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아이디어 제안서 평가를 통해 참가한 20개 팀 중에 본선 진출 7개 팀을 선정한 후, 팀대표의 제안 아이디어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정했다.

사회적 가치 아이디어를 제출한 학생들의 제안 내용은 사회문제 인식도, 소셜미션 명확성, 독창성, 파급효과, 타당성, 실현가능성 등 6개 항목으로 평가해 합산 점수가 높은 순으로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대상에는 청소년 참정권 관련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제작하는 아이디어로 서울영상고 'NearBy'팀이, 최우수상은 시니어와 주니어가 참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위한 영화를 제작하는 아이디어로 예림디자인고 '카피바라'팀이 받았다. 또한 우수상은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수공예품 제작 및 판매를 통한 청소년 일자리 창출), 예림디자인고(교차로 우회시 횡단보도에 카메라 및 센서 알림),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농구화 리사이클링 운영), 미래산업과학고(환경교육용 게임 어플 제작), 세명컴퓨터고(페트병과 분리할 수 있는 원풀(ONE PUUL) 제작) 등 5개 팀이 차지했다.

나세리 한양여대 총장과 안지훈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직업에 대한 가치관이 급변하는 시기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주변 이웃과 소통하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미래사회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인식해 이를 적극 해결해 나감으로써 공공의 이익과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진로 선택, 사회적 가치 기반 일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의 사회적 가치 교육의 성과를 발판으로 내년에도 서울 시내 모든 특성화고에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일반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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