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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 싱가포르 사절단 방문

'도시화 속 전통문화 보존,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활성화’ 벤치마킹

싱가포르 사절단, 언더스탠드에비뉴 방문 기념 촬영 사진. 제공=언더스탠드에비뉴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지훈 한양여대 교수, 이하 소셜혁신연구소)은 지난 28일 싱가포르 사절단이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진입로에 위치한 ‘언더스탠드에비뉴’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절단은 싱가포르 기업청을 비롯하여 국가유산위원회, 국가개발부, 도시개발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언더스탠드에비뉴의 현장 답사를 통한 도시재생 우수사례와 공간 큐레이션에 대한 지식을 공유받기 위해 방문했다.


이를 위해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관 무하마드 파이샬 이브라힘(Muhammad Faishal Ibrahim)과 국가개발부, 도시재개발국, 국가유산위원회, 싱가포르기업청 임직원과 소셜혁신연구소 안지훈 이사장, 언더스탠드에비뉴 송재훈 원장 등 14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주요 화두는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와 함께 전통문화와 지역 특색을 보존하는 방안에 대한 것이었다. 특히 사절단은 2022년 10월, 언더스탠드에비뉴가 아시아 최대 ESG 플랫폼으로서 새 단장한 이후 지역 상권 변화와 지역 거점 공간으로서의 그 역할에 주목했다. 소셜혁신연구소는 작년 6월 서울시 성동구청으로부터 언더스탠드에비뉴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올해 2분기(4~6월)에만 총 12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성수동 대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싱가포르 사절단은 신발 공장 산업의 과거를 일부 보존하면서 현대화된 오늘의 모습으로 변신한 성수동의 모습을 벤치마킹하겠다는 의견이다. 컨테이너를 활용한 공간의 특성을 가진 언더스탠드에비뉴를 중심으로 성수동 인근 다른 도시재생 현장도 함께 탐방할 예정이다.


소셜혁신연구소 안지훈 이사장은 “이번 싱가포르 기업청의 방문은 언더스탠드에비뉴가 도시재생의 국제적 모범 사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음을 의미한다.”라며, “향후에도 ESG 경영에 대한 책임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조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가지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 말했다.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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